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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톨의 버전

레스톨의 기본형

레스톨 구버전

1화에서 14화까지 등장한 기종으로 레스톨의 초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레스톨 기본형에게서 가장 큰 특징은「캐리어」를 장비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캐리어로 구조현장까지 접근, 상황에 따라 그대로 합체한체 또는 분리하여 구조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 기종은 14화에서 3호기가 괴식물과의 전투로 대파되면서 전 레스톨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개수되게 된다.

레스톨구버전제원

제원

  • 키 : 605cm
  • 중량 : 8.5톤
  • 엔진 : Geotech NPP-0011X2
  • 출력 : 43,500H.P
  • 기본장비 : 자일발사기×2, 서치라이트×2, 소화탄발사기×2(소화탄. GT13형 16), 전송장치×2, 자세제어용 아포지모터×2, 구조용 매트
  • 전송가능장비 : 임펄스건, 개트링건, 구형 경혈추적기, K5폭탄, 구조캡슐, 화염방사기, 지지대, 냉각탄, 소화기, 레이저 커터, 레이저 나이프, 메탈실드 등

캐리어

캐리어 개요

목적 발사기와 함께 구버전과 신버전의 외형적인 변화를 구분하는 포인트로 구버전의 레스톨이 한결 더 묵직하게 보이도록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레스큐 911에서는 캐리어에도 조종사가 탑승하여 레스톨의 수송 외에도 각종 장비를 나르는 다목적 운반기체의 역할을 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레스톨 특수구조대에서는 단지 레스톨을 운반하는 역할을 해왔다.

레스톨과 캐리어는 독립적으로 분리가 가능하며 분리 후에는 어디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보여진 적이 없다. 결국 14화에서 3호기가 대파된 이후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사라졌다.

캐리어의 분리 합체, 그리고 기동

리얼로봇의 특성을 많이 보여주는 레스톨의 여러가지 설정 중에서 가장 슈퍼로봇틱한 것 중 하나.

“캐리어 온!”이라는 기합과 함께 ‘어디선가’ 날아와 합체하는 모습은 은연중에 감탄이 나오게 한다. *_*b

캐리어분리장면캐리어합체장면

오른쪽 위 이미지에서 캐리어를 분리하는 장면(5호기의 예)을 보면 레스톨의 어깨부분과 가랑이 사이의 홈과 맞물리는 조인트로 고정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오른쪽 아래 이미지에서 캐리어의 공중 합체 과정(5호기의 예)을 보면 그림에서 볼 수 있 듯이 캐리어는 공중에서도 합체가 가능하다.

캐리어호버링

캐리어는 원하는 방향으로 관절을 조정하여 분사구의 방향을 바꾸면서「호버링(hovering; 공중에서 제자리에 떠 있는 것)」을 하거나 진행 방향으로 비행이 가능하다.

레스톨 업그레이드형

레스톨새버전

14
화에서 3호기가 대파된 이후 대대적인 버전업이 되면서 나온 계량형.

단순히 운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캐리어 시스템이 사라지고 아예 등에「백팩(Backpack)」을 장착하고 대출력 부스터를 장비했다. 또한 동체에 탑재되어 있던 소화탄 발사장치도 없어졌다.

그리고 양어깨에 1호기에 장비되었던 다목적 발사기의 개량형이 전기에 기본 장착되었다. 또한 무기 체계도 약간씩 계량형을 사용하게 되었다.
옆의 그림으로 구버전과 신버전의 변화점을 알 수 있다.

캐리어가 사라지면서 레스톨 자체의 인상이 좀 더 샤프하고 날렵하게 변했으며 실제로 여러가지 면에서 좀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은 작품을 보는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이런 식으로 중간에 주연 메카들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도 어쩌면 수퍼로봇물의 영향일지도 모르겠다.

외형적 변화

새버전 변경사항

① 계량형 다목적 발사기 도입 : 1호기의 다목적 발사기는 5호기를 제외한 전기종에 도입된다. 덕분에 디자인이 비슷비슷해졌다.

② 캐리어를 없애고 백팩 장착 : 등에 고출력 부스터 백팩을 장비하여 캐리어가 없어도 단독 비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③ 다리에 아이젠 장착 : 다리의 자세 제어용 아포지 모터를 제거하고 고정용 아이젠을 장비했다. 대신에 자세 제어는 백팩의 아포지 모터를 사용한다.

기타 변경 사항

기타변경사항

무기체계도 약간 변화되어「임펄스 라이플」과「임펄스건」이 새버전으로 교체된 것이 보인다.